선글라스 브랜드 수입사 세원I.T.C는 2015 봄/여름(S/S) 시즌 신상품 수주회 및 프리젠테이션을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톰포드, 에스까다, 랑방, 디스퀘어드2, 안나수이 등 15개 브랜드의 신상품을 전시했다. 새로 전개하는 쇼파드, 발렌시아가, 폴리스 스포츠, 게스 스포츠 제품도 선보였다.

정재랑 세원I.T.C 부장은 "보다 다양한 디자인의 선글라스와 뛰어난 제품력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원I.T.C, 2015년 봄·여름 수주회 성료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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