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1.8조 규모 공사 수주 계약 체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산중공업은 일본 마루베니·한국전력공사(KEPCO) 컨소시엄과 1조8128억5365만원 규모의 'Nghi Son 2 Coal-fired Thermal Power Plant'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9.44%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7월 31일부터 2019년 7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