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에너지는 26일 계열사와 49억원 규모의 수도권매립지 매립가스 자원화시설 및 포집시설 유지보수(O&M)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1.42%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1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