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과거→현재까지 외모 변천사… `깜짝`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나홀로집에3’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의 변천사가 화제다.





채널 CGV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5일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방송했다. ‘나홀로 집에3’에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은 앳된 모습이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사진= 나홀로집에3/ 베이브는 외출 중 스틸컷)







스칼렛 요한슨은 1997년 영화 `나홀로 집에3`에서 주인공 케빈의 친누나인 알렉스 D. 린즈 역을 맡아 열연했다. 나홀로 집에3가 방송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모습부터 현재 모습이 화제다.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스칼렛 요한슨 변천사`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이 글의 작성자는 스칼렛 요한슨이 출연했던 영화 나홀로집에3(1998), 베이브는 외출 중(1999), 내니 다이어리(2007), 언더 더 스킨(2014) 의 스틸컷과 함께 스칼렛 요한슨의 변천사를 간단하게 요약했다.





(나홀로집에3 스칼렛 요한슨 사진= 내니 다이어리/ 언더 더 스킨 스틸컷)







`나홀로집에3`와 `베이브는 외출 중`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앳된 모습이다. 8~9년 후인 2007년부터 스칼렛 요한슨은 지금과 비슷한 모습이다. 스칼렛 요한슨이 2007년 출연한 `내니 다이어리`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뉴욕 상류층 사회에서 가정부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2014 `언더 더 스킨`에서는 미녀의 탈을 쓴 외계인 역할을 맡아 남자들을 유혹했다.





이 글을 본 누리꾼들은 "변함없이 완벽한 미모"라고 극찬하며 댓글을 남겼다. 이처럼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모습부터 현재까지 변천사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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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윤기자 jsyoonbe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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