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서현, 윤아, 효연, 수영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14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소녀시대는 이날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각기 다른 디자인의 순백의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티파니, '각선미 돋보이는 독특한 드레스 입고~'
▶소녀시대 서현, 막내의 화사한 변신 '시집가도 되겠네~'
▶소녀시대 윤아, '각선미 부각시키는 독특한 드레스~'
▶소녀시대 효연, '볼륨 강조한 드레스 입고~'
▶소녀시대 수영, '늘씬한 8등신 돋보이는 드레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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