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위도 잊은 초미니…'걸그룹의 아찔한 각선미 대결' (2014 KBS 가요대축제) 입력2014.12.27 06:55 수정2014.12.27 06:5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연수 기자] '2014 KBS 가요대축제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렸다. ▶에일리, '초미니에 드러낸 탄탄한 각선미' ▶시크릿 전효성, '너무 짧은 치마에 가리기 바쁜손' ▶씨스타 다솜, '비대칭 치마에 우유빛 각선미 뽐내고' ▶소녀시대 윤아, '초미니+시스루로 섹시함 강조' ▶에이핑크 정은지, '짧아도 너무 짧은 원피스' ▶씨스타 보라, '시선 둘 곳없이 짧은 바지' ▶애프터스쿨 레이나, '초미니 원피스 입고 조심조심' ▶AOA 초아, '보는 사람도 놀라는 아찔한 초미니'이날 '2014 KBS 가요대축제'에 참석한 여가수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그래미 어워드' 2월 3일 Mnet 독점 생중계…비욘세 11개 부문 후보 2 '한일 보이그룹' 카자그루, 싱글 발매로 2025년 활동 포문 3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 "저 결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