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마마무
사진=방송화면/마마무
걸그룹 마마무가 '쇼 음악중심'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마마무는 27일 오후 3시45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의 '연말 결산 특집'에서 '피아노맨(Piano Man)'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쇼 음악중심' 방송에 출연한 마마무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금빛의 무대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마마무' 멤버들은 멋진 몸매와 신인답지 않은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마마무'의 후반부 무대에서는 마마무만의 매력적인 음색과 시원한 고음이 조화를 이뤘다.


'마마무'의 '피아노맨'은 마마무만의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색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일레트로닉 스윙 장르의 곡으로 작곡가 김도훈과 소유X정기고의 '썸'을 공동 작곡한 에스나가 함께 작업한 곡이다.


'마마무'의 무대에 누리꾼들은 "마마무 신인이 아니었네" "마마무 과연 성공할까" "마마무 생각보다는 괜찮네" "마마무 별로인것같은데" "마마무 좋은건가" "마마무 몸매는 좋네요" "마마무 노래는 좋다" "마마무 대박" "마마무 무대 좋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