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유라
사진=방송화면/유라
'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과 유라가 깜짝 스킨십을 선보였다.


27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발리에서 야간 수영에 나선 홍종현과 유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에서 홍종현은 유라에게 "소원이 있다"며 "애교 하나 남은 것 없애줘"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라는 크게 웃었고, 홍종현은 유라에게 물을 튀기며 장난을 쳤다.


이어서 홍종현은 유라를 물 속에서 번쩍 안아들며 물 속으로 빠뜨리고, 수영 대결을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유라 역시 홍종현의 제안에 흔쾌히 응하며 홍종현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 결혼했어요' 홍종현과 유라 모습에 누리꾼들은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홍종현 드디어 스킨십이"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홍종현 대박"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홍종현 최고다"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홍종현 보기좋다 정말"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홍종현 다음주 기대되네"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홍종현 점점 친해지는듯"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홍종현 이제는 연인같다"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홍종현 신혼여행 재밌네" "우리결혼했어요 유라 홍종현 둘다 너무 괜찮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