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입대한 세븐은 국방부 홍보지원대(연예병사)에서 군 복무 중 무단이탈과 마이티마우스 상추와 안마시술소를 출입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연예병사 제도가 폐지, 야전부대로 재배치돼 군 생활을 이어왔으며, 안마시술소 출입 등의 논란으로 영창 10일 처분을 받아 이날 전역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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