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교통부 조코 무르잣모조 항공국장 서리는 에어아시아기 교신 두절 여부에 대해 "그렇다, 사실이다"라고 밝혔다고 인도네시아 안타라 통신이 전했다.
그는 소에카르노-하타 공항 당국이 조만간 이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안타라 통신은 국가수색구조청이 에어아시아기를 수색하기 위해 관련 인력 배치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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