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도 "신용카드 환영"
새해부터는 마포 망원시장 등 서울시 전통시장에서도 신용카드나 교통카드 등으로 쉽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시장 박원순·오른쪽 두 번째)와 우리은행(행장 이순우·첫 번째), 한국스마트카드가 손 잡고 간편결제 단말기 등을 전통시장에 보급하기로 한 덕분이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