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관리공사, 사랑 나눔 기부 동참 입력2014.12.29 09:21 수정2014.12.29 10: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건설안전관리 전문공기업인 한국건설관리공사(사장 김원덕)는 지난 24일 서울 은평구청에서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나눔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또 26일에는 임직원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헌옷 등을 수집해 비영리 제3세계 의류지원 NGO단체인 옷캔에 전달했다. 건설관리공사는 지난 9월 은평구와 소규모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등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내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기술지원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똘똘한 한 채'…서울 대형 아파트값 '최고' 2 "꼬마빌딩, 리모델링·IoT 구축으로 공실 해결해야" 3 작년 주택건설 신규 등록 421곳, 경기 침체로 15년 만에 최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