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큰 손'으로 알려진 세광 대표 손명완씨가 영화금속의 주식 43만주(지분 0.90%)를 추가로 장내에서 매입, 총 보유지분이 기존 9.70%에서 10.60%(500만8000주)로 늘어났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