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큰 손' 손명완, 영화금속 보유지분 10.6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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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큰 손'으로 알려진 세광 대표 손명완씨가 영화금속의 주식 43만주(지분 0.90%)를 추가로 장내에서 매입, 총 보유지분이 기존 9.70%에서 10.60%(500만8000주)로 늘어났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