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연인을 인정한 배우 정은우 박한별 커플의 데이트가 화제다.
2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한별과 정은우의 열애설을 다뤘다.
이날 한 매체는 박한별과 정은우의 열애 사실에 대해 "지난 5월 드라마가 종영한 이후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했고 한 달 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한 걸로 파악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한별이 본인의 차를 이용해 데이트를 했다. 단골 닭요리 집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거나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다. 영어 학원에서 영어공부를 하면서 모범적인 커플의 면모를 보여줬다"라고 설명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은우 박한별 모범적이네", "박한별 정은우 진짜 잘어울린다", "박한별 정은우 의외 커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