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회장, 홍익대에 10억원 기부 입력2014.12.29 20:52 수정2014.12.30 01:15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찬 골프존 회장(왼쪽)이 29일 자신이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홍익대 총동문회에 발전기금 10억원을 기부했다. 홍익대 총동문회는 김 회장의 기부금으로 서울 관훈동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동문회관을 마련, 갤러리로 운영하면서 동문들의 작품 전시 기회를 넓히고 신진작가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립대 교수님의 투잡…'연봉 2억' 기업 사외이사도 있었다 기업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국립대 교수가 4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국 10개 거점 국립대(법인)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 사외이사를 겸직한 전... 2 동료 때린 직원 해고했더니…"月300만원씩 보상하라" 날벼락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동료를 감금하고 무차별 폭행해 형사처벌을 받은 근로자를 당연퇴직 처리한 공기업이 법원에서 부당해고라는 판단을 받았다. 해고 사유를 서면으로 통지해야 하는 기본적인 절차를 지키지 못해서다. 결국 국민 세금으로 수개월 ... 3 '로또 1등' 63명 당첨 기가 찼는데…"이제야 의심 사라졌다" [종합] "회차별 판매 게임 수가 크게 늘어 최근엔 이월이 거의 안 되고 있습니다. 당첨자가 많은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임초순 동행복권 IT그룹 상무는 23일 진행된 대국민 로또 공개 추첨 생방송 '2024 로터리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