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깜짝 퀴즈 - Pop Quiz

Four high school boys afflicted with spring fever skipped morning classes. After lunch they reported to the teacher that they had a flat tire. Much to their relief she smiled and said: “Well, you missed a test today so take seats apart from one another and take out a piece of paper.” Still smiling, she waited for them to sit down. Then she said: “Now, first question: Which tire was flat?”

고등학생 넷이 춘곤증에 걸려 오전 수업을 빼먹었다. 점심을 먹은 네 사람은 선생을 찾아가 오는 길에 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났다고 보고했다. 다행히 여선생은 빙긋거리면서 그들에게 말했다. “그러니까 오늘 시험을 못 봤으니 시험을 봐야 하지 않겠어. 서로 떨어져 앉아서 종이 한 장을 꺼내요.” 학생들이 자리에 앉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에도 선생은 계속 미소지었다. 그러고는 문제를 냈다. “자, 첫째 문제입니다. 어느 바퀴의 타이어가 펑크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