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 사장에 김대유 입력2014.12.29 20:35 수정2014.12.30 02:1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북도관광공사는 29일 김대유 전 대구은행 부행장(54·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3년이다. 대구은행에서 37년간 근무한 김 사장은 경북 청송 출신으로 대구상고와 계명대(경영학)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치소서 참모진 접견한 尹 "의기소침 말고 각자 최선 다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구치소에서 대통령실 참모들을 접견,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인 만큼 의기소침하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신원식 안보실장, 홍... 2 카페 탈의실에 '수상한 상자'…알바생 몰래 촬영한 40대 사장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알바생을 불법 촬영한 40대 사장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중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A씨(49)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 檢 특수본, 경찰 국수본 압수수색…비상계엄 '체포조 의혹' 수사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경찰 국가수사본부 압수수색에 나섰다. 계엄 당시 '주요 인사 체포조 의혹'을 받는 경찰을 수사하기 위해서다.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