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박민영, 유지태 등장에 호흡곤란 ‘지창욱은 질투중?’

[연예팀] ‘힐러’ 박민영이 호흡곤란을 일으켰다.

12월29일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는 김문호(유지태)의 등장에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는 채영신(박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살인 누명을 쓰고 위기에 봉착한 서정후(지창욱)은 자신의 조력자이자 동료인 조민자(김미경)의 조언에도 채영신의 곁에 머물렀다.

평소 김문호의 오랜 팬이었던 채영신은 갑작스러운 김문호의 등장에 호흡 곤란 증세를 일으키며 서정후를 놀래켰다.

서정후는 채영신이 복용중인 약을 가져다주며 가까스로 위기의 상황을 모면했다. (사진출처: KBS ‘힐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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