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30일 국군 재정관리단과 80억6335만원 규모의 327-E지역 시설공사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6.46% 규모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