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아시아 지역 선주를 대상으로 1조7456억원 규모의 LNG 운반선 5척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11.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