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30일 서율과 3억8225만원 규모의 세종시 공공자전거(U-BIKE) 소프트웨어 개발 구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1.1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또 두원이에프씨와도 8억4774만원 규모의 세종시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U-BIKE) 구축공사 계약을 맺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6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