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은 30일 삼성중공업과 145억원 규모의 데크하우스 판매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8.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