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프로들 '사랑의 운동화' 입력2014.12.30 21:42 수정2014.12.31 04:31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채영(왼쪽) 전인지 박현순 최세영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들이 30일 경기 하남의 장애인 복지시설 ‘나그네집’을 방문해 운동화와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준환, 피겨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 1위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차기 시즌 국가대표 자격과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차준환은 4일 경기도 의정부빙상장에서 열린 'K... 2 "그린서 바람맞고 홀인? 인정" [최진하의 스코어를 줄여주는 골프규칙13] 골프의 한 라운드는 18홀로 구성된 여행길이다. 티샷하고 홀아웃하는 행동을 18번하면 끝난다. 이 여정에서 의지할 것이라곤 자신의 기량과 규칙뿐이다. 골프가 다른 스포츠와 구별되는 특징은 이 여행의 길잡이가... 3 OB로 다시 칠 때 '한클럽 이내 구제구역' 활용하세요 [최진하의 스코어를 줄여주는 골프규칙 13] 골프의 한 라운드는 18홀로 구성된 여행길이다. 티샷하고 홀아웃하는 행동을 18번하면 끝난다. 이 여정에서 의지할 것이라곤 자신의 기량과 규칙뿐이다. 골프가 다른 스포츠와 구별되는 특징은 이 여행의 길잡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