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대상, 유재석 사상 최초 지상파 3관왕 달성할 수 있을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BS 연예대상 유재석
'2014 SBS 연예대상'이 30일 오후 열리는 가운데, 개그맨 유재석의 대상 수상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30일 오후 8시55분 '2014 SBS 연예대상'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날 일요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으로 후보에 오른 유재석은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이경규와 대상을 두고 경쟁한다.
유재석은 SBS 연예대상에 대상 후보로 오르며 지상파 3사(KBS·MBC·SBS) 연예대상 '트리플 크라운'을 눈앞에 두고있으며 현재까지 강호동이 2008년, 유재석이 2009년에 2관왕에 오른 바 있으나,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연예인은 단 한 명도 없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27일 KBS 연예대상에 이어 29일 MBC 연예대상에서도 대상을 수상했으며 만약 유재석이 SBS 연예대상에서도 대상을 받으면 사상 최초로 같은 해 지상파 3사 연예 대상 수상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한편 유재석의 대상 트리플크라운 달성 여부는 30일 오후 8시 55분부터 생방송되는 '2014 SBS연예대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4 SBS 연예대상'이 30일 오후 열리는 가운데, 개그맨 유재석의 대상 수상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30일 오후 8시55분 '2014 SBS 연예대상'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날 일요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으로 후보에 오른 유재석은 '정글의 법칙'의 김병만,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이경규와 대상을 두고 경쟁한다.
유재석은 SBS 연예대상에 대상 후보로 오르며 지상파 3사(KBS·MBC·SBS) 연예대상 '트리플 크라운'을 눈앞에 두고있으며 현재까지 강호동이 2008년, 유재석이 2009년에 2관왕에 오른 바 있으나,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연예인은 단 한 명도 없다.
앞서 유재석은 지난 27일 KBS 연예대상에 이어 29일 MBC 연예대상에서도 대상을 수상했으며 만약 유재석이 SBS 연예대상에서도 대상을 받으면 사상 최초로 같은 해 지상파 3사 연예 대상 수상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한편 유재석의 대상 트리플크라운 달성 여부는 30일 오후 8시 55분부터 생방송되는 '2014 SBS연예대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