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앱으로 안전 지키세요
서울시 관계자가 30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안전지킴이 앱’을 시연하고 있다. 내년 1월1일부터 운영하는 이 앱을 통해 성희롱 등 지하철 내 범죄자의 탑승 위치 등을 콜센터, 지하철 보안관, 경찰에게 즉시 신고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