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30일 서부광역철도와 5760억8420만원 규모의 대곡~소사 복선전철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4.1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