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사장에 김재홍 전 산업부 차관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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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신임 사장에 김재홍 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56)이 내정됐다.
30일 동아일보는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청와대는 임명 사실을 30일이나 31일 공식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대구 출신으로 서울 중앙고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6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그동안 특허청 사무관, 상공부 법무담당관, 산업자원부 디지털전자산업과장, 국무총리실 산업심의관, 지식경제부 정책기획관 등을 거쳤다.
이어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을 맡아 주력산업인 IT정책, 산업 융합 등의 정책을 추진했으며 작년 3월부터 올 7월까지 산업부 1차관을 역임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30일 동아일보는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청와대는 임명 사실을 30일이나 31일 공식 발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대구 출신으로 서울 중앙고와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6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그동안 특허청 사무관, 상공부 법무담당관, 산업자원부 디지털전자산업과장, 국무총리실 산업심의관, 지식경제부 정책기획관 등을 거쳤다.
이어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을 맡아 주력산업인 IT정책, 산업 융합 등의 정책을 추진했으며 작년 3월부터 올 7월까지 산업부 1차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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