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진흥기업, 최대주주 대상 유증에 이틀째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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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이 최대주주 대상 유상증자 결정에 이틀째 상한가로 치솟았다.
30일 오전 9시1분 현재 진흥기업은 전날보다 215원(14.83%) 오른 16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흥기업은 지난 29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우리은행 등 7개 금융기관을 상대로 6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진흥기업은 또한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인 효성을 대상으로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30일 오전 9시1분 현재 진흥기업은 전날보다 215원(14.83%) 오른 16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흥기업은 지난 29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우리은행 등 7개 금융기관을 상대로 6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진흥기업은 또한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주주인 효성을 대상으로 6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