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새해에도 수출 대박"
SK에너지 직원들이 2014년 마지막 날인 12월31일 아침부터 울산시 고사동 수출부두에서 2015년 첫 수출 물량 선적작업을 점검하고 있다.

SK에너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