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은 에펠탑
다사다난했던 2014년에 작별을 고하고 2015년 새해를 맞이하는 모습이 지구촌 곳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졌다.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30일(현지시간) 한 관광객이 라이트펜으로 ‘2015’란 숫자를 써 보이고 있다.

파리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