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1월 1일 평양육아원·애육원을 찾으시고 새해를 맞이하는 원아들을 축복해주셨다"고 밝혔다.
김 제1위원장이 올해 첫 현지지도 장소로 평양육아원·애육원을 택한 것. 그가 소외계층의 복지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상징적인 행동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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