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한경 객원大기자 김형오·박병원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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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이 객원대기자 제도를 운영합니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박병원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우선 위촉했습니다. 언론계 활동을 비롯해 20여년의 정치인 경륜을 지닌 김 대기자와 정통 경제관료 및 금융계 최고경영자를 지낸 박 대기자는 해당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깊이 있고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통찰력 있는 고품격 기사를 제공합니다.
■ 김형오 객원대기자
△1947년 경남 고성 출생 △경남고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경남대 정치학 박사 △동아일보 기자 △대통령 비서실 △14~18대 국회의원(부산 영도)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국회의장 △부산대 석좌교수(현)
■ 박병원 객원대기자
△1952년 부산 출생 △경기고 △서울대 법학과 졸업 △행정고시 합격(17회)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 차관보, 제1차관 △우리금융그룹 회장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회장(현)
■ 김형오 객원대기자
△1947년 경남 고성 출생 △경남고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경남대 정치학 박사 △동아일보 기자 △대통령 비서실 △14~18대 국회의원(부산 영도)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부위원장 △국회의장 △부산대 석좌교수(현)
■ 박병원 객원대기자
△1952년 부산 출생 △경기고 △서울대 법학과 졸업 △행정고시 합격(17회) △재정경제부 경제정책국장, 차관보, 제1차관 △우리금융그룹 회장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서비스산업총연합회 회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