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문채원·개리, 얼음으로 막대과자 게임 '아슬아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런닝맨' '문채원'
배우 문채원이 리쌍 개리와 얼음 막대과자 게임을 펼쳤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영화 '오늘의 연애'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승기-문채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년 특집 '연애 남녀' 편을 꾸몄다.
이날 문채원은 개리와 한 팀이 되어 얼음 막대과자를 양 쪽에서 먹는 게임을 했다.
문채원은 "이거 대학교 때 하고 처음 해본다. 대학교 때는 더 센 거였다"며 "네모난 얼음을 입술에 안 닿게 옮기는 걸 했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게임이 시작되자 개리와 문채원은 서로에게 다가갔다. 개리와 문채원은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갔지만, 마지막에 얼음이 미끄러지면서 조각이 꽤 길게 남았다.
하하는 남은 조각을 갖고 문채원에게 다가가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이다"며 장난스럽게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문채원이 리쌍 개리와 얼음 막대과자 게임을 펼쳤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영화 '오늘의 연애'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승기-문채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년 특집 '연애 남녀' 편을 꾸몄다.
이날 문채원은 개리와 한 팀이 되어 얼음 막대과자를 양 쪽에서 먹는 게임을 했다.
문채원은 "이거 대학교 때 하고 처음 해본다. 대학교 때는 더 센 거였다"며 "네모난 얼음을 입술에 안 닿게 옮기는 걸 했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게임이 시작되자 개리와 문채원은 서로에게 다가갔다. 개리와 문채원은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갔지만, 마지막에 얼음이 미끄러지면서 조각이 꽤 길게 남았다.
하하는 남은 조각을 갖고 문채원에게 다가가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이다"며 장난스럽게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