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이 운영하는 빈폴키즈는 새로 출시한 신학기 책가방 26종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디자인과 착장감, 무게, 내구성 등 기능적 측면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빈폴키즈는 오는 31일까지 지난해 이전 책가방을 구매한 고객이 제품 재구매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보조가방을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빈폴키즈, 신학기 대비 책가방 출시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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