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5.01.05 22:23
수정2015.01.05 22:23
지면A6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가 완전국민경선제(오픈 프라이머리)를 도입하면서 여성·장애인 후보에게 10~20%의 가산점을 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혁신위는 5일 여의도 당사에서 김문수 위원장 주재로 전체회의를 열어 혁신위 공천·선거개혁소위원회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제도 혁신안을 보고받았다. 정확한 가산점 비율은 추후 결정키로 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