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농협은행, 무단 예금인출 사고 발생…이달 중 보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농협은행 계좌에서 예금주 모르게 돈이 빠져나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달 중 피해액을 전액 보상하기로 했습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울산에 거주하는 농협은행 고객 A씨는 지난해 4월 자신의 예금통장에서 2천만원이 빠져나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돈은 직전 주말인 12일과 13일 수차례에 걸쳐 두 사람의 계좌로 나눠 이체됐습니다.





    해당 은행지점을 방문한 A씨는 자신 명의의 보험에서 800만원이 대출된 사실도 알게 됐습니다. 다행히 A씨의 지급정지 요청으로 대출금은 빠져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A씨 카드로 280만원이 결제됐고 카드대출 300만원이 이뤄진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이 인터넷 IP주소와 돈을 이체받은 통장 주인 2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IP주소는 서울의 한 백화점 것이 도용된 것으로 확인됐고 통장 역시 대포통장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협 측은 “제3자가 피해자의 공인인증서를 유용하여 피해자명의 신용카드(BC카드)를 재발급 받아 부정사용한 사고”라며 “고객으로부터 피해신고를 접수받아 위탁손해보험사에 전자금융배상책임에 따라 손해보상을 청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농협은 경찰조사와 자체 조사를 통해 보험금 지급심사를 마친 만큼 1월 중 피해액을 보상한다는 계획입니다.


    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후지이 미나 vs 문채원, 풍만한 볼륨 대결 `아찔`…이상형-애교보다 `눈길`
    ㆍ`이병헌-이지연` 로맨틱 대화에 이민정은 없었다… `사리 나오겠네`
    ㆍ로또 1등 당첨자, "자동은 미친짓이야!" 폭로!!
    ㆍ문채원 개리, 닿을듯 말듯 입술 밀착 `송지효 표정은?`… 누리꾼들 깜짝
    ㆍ백화점 모녀 논란 `한심한 갑질`··주차 알바 무릎꿇리고 빰때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연 1.5조' 적자 막아라…비급여 줄인 '5세대 실손보험' 나온다

      오는 4월부터 중대하지 않은 질병에 대해 본인 부담을 높이는 대신 보험료가 저렴한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나온다.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병에 대해선 본인부담률이 50%로 대폭 올라가고, 비급여 ...

    2. 2

      "성수동에서 LA로"…콜랩코리아, K컬처 스타트업 美 진출 돕는다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사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런치패드(Launchpad) 플랫폼으로 성장 중인 콜랩코리아가 K-컬처·뷰티·푸드를 중심으로 하는 'K-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들...

    3. 3

      "은퇴거지 될라"…MZ 직장인 뭉칫돈 들고 '우르르' 몰린 곳

      ‘저축하는 연금’에서 ‘투자하는 연금’으로의 전환이 빨라지고 있다. 퇴직연금을 예금형이 아닌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하는 흐름이 뚜렷해진 것이다.17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