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은행원들의 힘찬 함성 입력2015.01.05 21:55 수정2015.01.06 10:13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리은행 신입 행원들이 5일 경기 안성연수원에서 함성으로 새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입사한 이들 신입 행원 260여명은 오는 8일까지 두 달간 연수를 마치고 일선 부서에 배치돼 수습 행원으로 첫 업무를 시작한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치아 미백에 좋아요" 광고하던 치약인데…'충격 실상' 2 [부고] 나석진 전 금융투자협회 산업시장본부장 모친상 3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에…MBC "유족 요청 시 진상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