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육감 몸매에 엄청난 스펙까지…'엄친딸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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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지난 2011년 SBS ESPN에 입사했다. 아버지는 신제윤 금융위원장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tvN '더지니어스:블랙가넷'에 출연하며 170cm 장신에 글래머러스한 육감 몸매로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스포츠 외에 다양한 일을 하고 싶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