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웃돕기 성금 30억원 기탁 입력2015.01.06 21:06 수정2015.01.07 01:18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사진)은 6일 이웃돕기 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김연배 한화생명 부회장은 전달식에서 “한화는 김승연 회장의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 가자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이웃사랑과 동반성장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구로구는 오는 2월 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주최로 ‘2025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 2 "연봉 60억 포기" 전한길, 100만 유튜버 등극…수입은?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씨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는 영상을 올린 후 100만 유튜버 반열에 올랐다.31일 현재 전한길 씨의 '꽃보다전한길' 유튜브 구독자는 106만명이다. 지난 19일 구독자수가... 3 설 연휴 응급실 환자 줄었지만…'중증환자' 늘어 올해 설 연휴 기간(25~29일)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작년 설 연휴 대비 2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중증 응급 환자는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에 전국 응급의료기관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