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안소희, 수영복에 드러난 아찔 몸매…男心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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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하트투하트’ 안소희가 강추위 속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1월5일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제작진 측은 추운 날씨 속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촬영에 한창인 안소희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안소희의 도도한 자태와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연 사로잡았다.
제작진 측은 “당시 촬영 중 비가 오면서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수영복만 입고 촬영하기에 어려운 날씨였다”라며 “(안소희가) 많이 추웠을텐데 촬영 내내 힘든 내색 없이 열의를 갖고 임하는 모습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이달 9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트투하트 안소희 연기 기대된다", "하트투하트 안소희 워너비 몸매", "하트투하트 안소희 추웠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하트투하트’ 안소희가 강추위 속에서도 열연을 펼쳤다.
1월5일 tvN 새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제작진 측은 추운 날씨 속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촬영에 한창인 안소희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안소희의 도도한 자태와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단연 사로잡았다.
제작진 측은 “당시 촬영 중 비가 오면서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수영복만 입고 촬영하기에 어려운 날씨였다”라며 “(안소희가) 많이 추웠을텐데 촬영 내내 힘든 내색 없이 열의를 갖고 임하는 모습이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이달 9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하트투하트 안소희 연기 기대된다", "하트투하트 안소희 워너비 몸매", "하트투하트 안소희 추웠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