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은 르네상스서울호텔과 삼부오피스빌딩 매각과 관련해 7일 "삼일회계법인을 매각 자문사로 선정하고 신문 공고를 통해 오는 2월2일까지 인수의향서를 받아 입찰적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