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중국 마이크론과 14억1913만원 규모의 소터(SORTER)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 2013년 매출액의 6.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