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보호예수된 대한전선 보통주의 보호예수 기간이 오는 8일 만료된다고 7일 공시했다. 반환 가능일은 오는 9일이며 보호예수 주식 보유자는 하나은행 등 11개 채권은행으로 4717만7716주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