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對中 수출 감소…호주 양가죽값 85% 급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호주와 뉴질랜드 농부들이 양가죽 가격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주, 뉴질랜드에서 수출되는 양가죽 가격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2013년 초와 비교해 각각 85%, 40% 하락했다.

    가장 큰 이유는 중국과 러시아로의 수출이 줄었기 때문이다. 전 세계 양가죽의 74%를 수입하는 중국은 지난해부터 환경 오염을 이유로 가죽 공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이 때문에 가죽 가공 공장들이 수입을 줄이고 있다. 러시아는 루블화 가치 하락으로 양가죽 가격이 크게 오르자 수입을 줄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미국, 유럽 등의 경제제재로 가공품을 판매할 시장이 없는 것도 러시아가 수입을 줄이는 이유라고 WSJ는 전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EU,사이버보안법개정에서 화웨이 등 부품 단계적 사용금지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유럽의 핵심 산업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 우려가 높은 국가의 공급업체의 부품 및 장비 사용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이는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술 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 2

      넷플릭스, 워너 인수 전액 현금인수로 변경

      넷플릭스는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를 위해 전액 현금으로 인수하는 제안서를 제출했다. 20일(현지시간) CNBC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이 날 공개된 규제 서류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인수 금액은 827...

    3. 3

      마이크로소프트CEO "에너지비용이 AI경쟁 승리 결정"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고경영자(CEO)인 사티아 나델라는 에너지 비용이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어느 나라가 승리할지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나델라 CEO는 스위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