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신입사원 사회봉사 입력2015.01.07 20:48 수정2015.01.08 06:39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코오롱그룹 신입사원 124명은 7일 경기 용인 코오롱인재개발센터에서 저소득층 학생 1410명에게 선물할 학용품 가방인 ‘드림팩’을 제작하는 행사를 열었다. 코오롱은 2년 전부터 매년 1000명이 넘는 소외계층 초·중학생에게 드림팩을 전달하고 있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의 부인인 서창희 코오롱사회봉사단장(가운데)과 신입사원들이 드림팩을 만들고 있다.코오롱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재명 찢어야" "윤석열 벌 많이 받고"…분노의 현수막 [이슈+] 2 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징계 요구' 취소 소송 제기 3 윤 대통령 구속기소 후 첫 주말…곳곳서 탄핵 찬반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