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찰청, 부산경찰청장 폭언에 진상조사 나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청이 권기선 부산경찰청장의 '언어폭력'에 대해 진상조사에 나섰다.

    경찰청 관계자는 8일 "권 청장이 실제로 어떤 발언을 했는지 내용을 세심하게 파악하는 중" 이라며 "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 감찰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 부임한 권 청장은 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심한 욕설과 모욕적인 말을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는 한 총경급 간부가 회의를 주재한 경무관을 통해 최근 언행에 대한 권 청장의 공식적인 해명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사태가 악화되자 권 청장은 문제를 처음 제기한 총경에게 정중하게 사과했으며, 다른 간부들에게도 일일이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경찰, 국회사무처 압수수색…'최민희 딸 축의금 의혹' 수사

      경찰이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의 자녀 축의금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3일 오후 3시부터 2시간여 동안 영등포구 국회사무처 운영지원과를 압수수색했다.최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이던 지난해 ...

    2. 2

      '딥페이크 스캠' 캄보디아 총책 부부, 성형 도피 끝에 울산 압송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해 '로맨스 스캠' 사기 행각을 벌인 한국인 총책 부부가 울산경찰청으로 압송됐다. 한국인을 상대로 120억원대 사기행각을 벌인 30대 부부의 압송이 마무리되면서 ...

    3. 3

      [속보] 경찰, 국회사무처 압수수색…'최민희 딸 축의금' 수사

      경찰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자녀 축의금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영등포구 국회사무처 운영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