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아임유 랩-후강퉁장기성장(한국운용)’을 선보였다. 여행, 자동차, 전기차 등 중국 내수시장 성장에 기반을 둔 장기 성장주에 투자하는 랩(종합자산관리계좌) 상품이다.

중국본토 증시 대비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는 홍콩H주 투자도 병행,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소 가입 금액은 3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