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소속사 이적 후 첫 앨범 자켓사진 공개... `고혹미`



다비치의 미니앨범 자켓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다비치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현지에서 진행된 미니앨범 자켓 촬영을 통해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압도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다비치의 앨범 자켓 표지와 속지가 퍼스트룩 2월호에 실리며, 화보집과 동일한 비주얼로 기획돼 눈길을 끌고있다.



이번 다비치의 미니앨범 자켓은 퍼스트룩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됐다. 퍼스트룩 패션 에디터가 직접 비주얼 디렉팅에 참여하여 더욱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다비치는 "퍼스트룩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앨범 자켓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새로운 모습과 함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다비치의 음악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다비치는 21일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소속사 이적 후 첫 공식 음악 활동에 들어간다.(사진= 퍼스트룩)





한국경제TV 박혜정 기자

hjpp@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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