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재킷 사진이 공개되면서 쇼케이스 일정까지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신곡 발표를 앞둔 다비치의 신곡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면서 공식 SNS에 쇼케이스 일정까지 공개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8일 다비치는 패션 매거진 퍼스트룩과 콜라보레이션한 앨범 재킷 사진을 공개하면서 차가운 도시의 이미지와 이지적인 매력을 화보에 담았다. 다비치의 이번 앨범은 앨범 재킷 표지와 속지가 퍼스트룩 2월호 표지, 화보집과 동일한 비주얼로 기획돼 화제가 되고 있다.



MBK엔터테인먼트에서 CJ E&M으로 이적한 다비치는 오는 21일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소속사 이적 후 첫 공식 음악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다비치는 신곡 앨범의 자켓 사진을 위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현지까지 가 진행한 미니앨범 자켓 촬영에 참여했으며 압도적인 비주얼과 스타일을 선보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끌고 있다.



신곡 발표를 앞두고 진행된 앨범 자켓 사진 촬영과 관련해 다비치는 "퍼스트룩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좀 더 많은 분들에게 앨범 재킷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새로운 모습과 함께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다비치의 음악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설명해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다비치의 공식 SNS에서는 화보와 함께 쇼케이스 일정이 공개되었다. 1월7일부터 1월15일까지 쇼케이스 해당 게시글을 공유하거나 좋아요를 누르는 방법도 있으며 게시물에 다비치 컴백 축하 메시지를 달면 추첨을 통해 티켓을 발부할 예정이다.



다비치 미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는 1월 21일 일지 아트홀에서 저녁 7시에 진행될 것으로 보여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다비치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비치, 노래는 언제 나오지?", "다비치, 일단 믿고 듣는 노래", "다비치, 더 예뻐졌네", "다비치, 이적은 신의 한수", "다비치, 앨범 꼭 살게요", "다비치, 코어 나왔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리뷰스타 김희정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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