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오는 2월26일까지 새해 맞이 첫 번째 시즌오프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기간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까지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 끌로에, 버버리, 셀린느, 폴스미스, 에트로, 코치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화장품 브랜드인 설화수, 헤라, 라네즈, 후 등도 할인권과 브랜드별 사은품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롯데면세점은 1달러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지점이 있는 괌, 자카르타, 오사카를 여행할 수 있는 글로벌 투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면세점, 새해 첫 세일…최대 80% 할인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